차 이

쩌모 2013. 11. 13. 07:47

차 이

 

 

사랑한다 여길 땐 거짓말도 믿었지만

 

미워진다 생각하니 참말도 안 믿어

 

똑 같은 말 한마디가 천국과 지옥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