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 석 강

쩌모 2013. 11. 13. 07:52

    채 석 강

 

 

채석강 말만 듣고 쉰 가까워 찾아 보니

석병(돌떡)을 쌓았구나 착잡한 내 맘처럼

강물은 뵈지도 않고 그리움만 강물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