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단 강

쩌모 2013. 10. 18. 07:52

    요 단 강

 

 

요만큼 했으니까 하나님이 아시겠지

단거리 선수 같은 어리석은 인간아

강 넘어 또 큰 물 있는 걸 눈 감으면 없어지느뇨

 

 

 

: 깨달음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

그 끝을 모르니 더 멀어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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