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요 단 강
요만큼 했으니까 하나님이 아시겠지
단거리 선수 같은 어리석은 인간아
강 넘어 또 큰 물 있는 걸 눈 감으면 없어지느뇨
덤: 깨달음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
그 끝을 모르니 더 멀어라